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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S 인간극장] 미안하다 사랑한다 3부(2012.9.26 방영)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9. 28. 09:36

[KBS 인간극장] 미안하다 사랑한다 3부 (2012.9.26 방영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3개월마다 받는 정기점진,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받은 검진 결과는

그리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, 이번엔 결과가 어떨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."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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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길 위에서 동가식서가숙하는 선욱 씨를 응원하기 위해 처제가 식사 대접을 하기로 했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ou5USM

 

 

 

"박재란 씨의 아들, 요한 씨.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마음의 거리,

두 사람 모두에게 어려운 숙제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CwMuQC

 

 

 

"암과 맞서 싸우는 폐암 환자 김선욱 씨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4QSE4E

 

 

 

"자신들과 마찬가지로 힘든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

험난한 길 위에 선 청년들이 마치 자식처럼 느껴진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s1Kiak

 

 

 

 "그날밤, 갑자기 옛생각이 난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4KqAuI

 

 

 

"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탄 건 이번 여행이 처음인 선욱 씨,

환갑에 폐암 4기 환자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가 됐지만,

가끔 불굴의 체력도 한계치에 달한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U11IqA

 

 

 

"일정을 마무리하고 한 자전거 회사로 달려온 선욱 씨,

고맙게도 자전거 부품을 후원해 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."

 

http://mzzim.kbs.co.kr/OesW1I

 

 

 

"어린애처럼 마냥 들뜬 선욱 씨.

자동 변속기라 오르막길도 훨씬 수월할 것 같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8QSIkn

 

 

 

"언제나 유쾌하고 긍정적인 선욱 씨지만,

숙소를 옮길 때면 영 딴 사람이 된다."

 

 

 http://mzzim.kbs.co.kr/O0UAge

 

 

 

"사정없이 들이치는 비에 물건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는데,

재란 씨에게 전화가 한 통 걸려온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aqOani

 

 

 

4부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