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YCLING TALK

Cycling Talk #17 [2012.06.26]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6. 26. 10:31




시원한 바람이 땀을 씩혀주는 2012년의 한 가운데, 

김선욱 씨는 다시 한번 용의 해를 희망차게 이야기하셨습니다.

행복하세용 건강하세용 사랑하세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