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-
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-"
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유행가 한 구절이 떠오를 정도로
바람이 몹시 불던 10월 11일 목요일-
여행이 종반부를 향해 갈수록
계절도 어느새 겨울을 향해 달려가면서
나날이 바람과 찬 공기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옵니다.
10월 11일,
강한 바람 덕분에 하루 휴식을 결정-
우리 모두,
감기와 친해지지 않는 가을 겨울이 되시기를!
제발~!
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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