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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SS

[KBS 인간극장] 미안하다 사랑한다 4부(2012.9.27 방영)

[KBS 인간극장] 미안하다 사랑한다 4부 (2012.9.27 방영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자전거 여행을 시작한 지 4개월,

아들의 역사적 첫 방문에 세상 다 얻은 것 같은 재란 씨"

 

 

☞ 동영상 바로 가기 http://mzzim.kbs.co.kr/asQKoo

 

 

 

"요리사인 아들이 직접 구워 주는 삼겹살,

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." 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W9YMqM

 

 

 

 

 "부자지간이 된 지 6년만에 흉금을 터놓고

마음의 거리를 좁혀 가려고 애쓰는 두 사람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05MwIk

 

 

 

 

"총감독인 엄마 곁에서 아들이 조수를 자청했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EyKgyC

 

 

 

"암과 싸워서 가장이자 아버지로

다시 서겠다는 의지를 몸으로 보여준 선욱 씨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EqKogk

 

 

 

 "김선욱 씨가 주행에 박차를 가한다.

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7천킬로미터를 여행하는 대장정

태풍이다 검진이다 해서 어느새 일정이 많이 지체됐다.

사람들과 한 약속도 있으니 마음이 급한 선욱 씨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cy5MqI

 

 

 

"비포장 도로를 겁없이 내달리더니 기어이 탈이 나고 만 남편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SCwSAg

 

 

 

"그리고 고된 여정 끝에 기어이 탈이 나고 만 아내, 가슴이 아프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IsWE4E

 

 

 

"죽은 전 남편을 간호하며 보낸 14년,

고통스럽던 그 시간이 가르쳐준 것은

함께하는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09GuSO

 

 

 

"아내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설거지 전담반을 자처한 선욱 씨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09OqSE

 

 

 

 

"어제 주행을 끝낸 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여행을 이어가는 김선욱 씨,

아내는 그림자처럼 그 뒤를 따르며 주행을 지켜본다."

 

 

 

"이제부터는 차도 갈수 없는 산길이 이어지니

 약속 지점으로 가서 선욱씨를 기다리기로 했다.

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이 감감무소식이다.

놀란 가슴을 안고 재란 씨가 남편을 찾아 나선다."

 

 

http://mzzim.kbs.co.kr/UKsA0G

 

 

 

5부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