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,10,11 맑음(바람셈) 165일차
휴식
밤새 비바람이 불면서 텐트가 찌어질 정도로 강하여 밤잠을 설치고 기온은 급강하 하여 김 선욱씨는 잠을 못자고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하여 다음 목적지인 강진군 마량면으로 이동을 하여 모텔에 여장을 풀고 하루 종일 잠을 자면서 몸의 콘디션 조절을 하면서 콘디션 회복을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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