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저는 폐암 4기 죽음의 문턱에서 희망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김선욱이라고 합니다.
폐암 4기,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12개월의 시한부 인생이라고 말합니다.
하지만 18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.
그리고 제 옆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, 아내 박재란 씨가 있습니다."
"최유라의 꽃보다 아름다워" ①
[SBS] 생방송 투데이, 2012년 5월 1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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